주일대표기도문 2024년 7월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7월28일) 7월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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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산성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저희를 안보하여 주시고 복된 주의 전에 나와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나아갈 때 저희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악한 것들은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예배가 되게 하옵시고 은혜와 능력을 내려 주사 오들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모두가 성령의 세례를 받아 저희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저희 평생에 주님을 찬송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돌아가는 복된 시간 되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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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저희들 거듭났다 하면서도 넘어지고 깨질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지난 한 주간도 말씀에 따라 산다 하였지만 막상 세상에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삶을 살아갖 습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저희의 영과 육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감사는 커녕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사는 사람처럼 하나님을 떠나 살아왔음을 회개하오니 아버지 크신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모두 되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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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난하고 무지한 이 땅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작은 나라가 세계 속에 영향력 있는 나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악한 세력들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또한 정치 경제 외교 등 갈등과 대립으로 국민들은 고통과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위정자들로 부터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셔서 화합하고 선을 이루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모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버지 모든 교회가 세상을 행해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이 세상에 나타내는데 최선을 다하여 교회가 교회 다워지고 다시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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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으로 유년부 부터 청년에 이르기 까지 여름 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모든 주일학교와 청년들이 늘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면서 애굽으로 팔려가 총리 자리에 오른 요셉처럼 모든 자녀들도 꿈꾸는 요셉이 되어 이 나라의 주역으로서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들을 위하여 기도와 헌신으로 사명 감당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

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선한 교훈으로 양육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채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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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고 해야 것들이 많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성령의 은사를 교회와 우리의 이웃을 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셔서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사랑으로 교제하며 세상의 본이 되는 삶이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살아가는 모두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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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원치 않는 고통과 절망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육신의 고통을 멸하시며 저희 눈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영적으로 죽어있는 저희가 하나님의 생기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

모두가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찬양으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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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들의 가정이 화목으로 우선시되데 부모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며 하나님을 잘 경외함으로써 복의 복을 받는 가정들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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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회의 목자로 세우신 담임 목사님 영육 간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채워 주셔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저희 모두가 날마다 삶의 변화가 있게 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남은 목회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고 칭찬받는 목사님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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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교회의 궂은일들을 묵묵히 감당해 가는 부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 진들 목회와 그의 가정과 자녀 위에도 위로와 평안을 내려주옵소서.

또한 이 교회 장로로 세우신 분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하여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하시고 성도들에게는 신앙의 본이 되는 삶이 되어 하나님께서 잘했다 칭찬받는 장로님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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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예배를 위하여 교회 곳곳에서 수고하고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교사로 차량 방송 안내 등 각각의 은사를 받은 대로 맡은 일들 위에 함께하여 주셔서 수고의 열매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입술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버지 이 찬양이 저희의 기도요 간구요 고백이오니 기뻐받으시고 성도들의 마음을 여사 아버지께로 나아가게 하옵시고 예배의 자리가 은혜가 넘처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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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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