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표기도문 2024년 10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10월20일) 10월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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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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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구원의 하나님! 저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에서 건져내시고 모으사 저희로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의 전에 나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여호와를 찬양하며 주의 영광을 높여 드리오니 이 예배 가운데 함께 하사 성령 하나님과 연합되는 복된 시간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모든 걱정과 생각들을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모두가 성령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 되게 주장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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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 주간도 저희의 삶 가운데 이 모양 저 모양의 죄성들이 드러나 다른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한 것들과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지 않고 자신의 교만과 고집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사랑하사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 영혼을 그리스도의 피로써 용서하여 주셨사온데 저희에 마음에는 사랑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이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장 귀한 구원을 받은 저희들 마음에 세상의 물욕과 온갖 유혹에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을 향해 거듭난 자로서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모두 되게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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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던 것처럼, 지금 이 나라 백성들은 영적으로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 가운데 거하고 있습니다.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한국교회 연합예배가 있습니다.

이 나라가 차별 금지법으로 어린 생명들과 교회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아버지 이 악한 법이 이 나라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한국 믿음의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맞서게 하시어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모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제거하시어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서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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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사랑스러운 교회 고3 자녀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건강과 지혜를 더 하여 주셔서 바라고 원하는 대학에 모두 진학할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옵소서. 이들 모두가 대학에 진학하여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대학에 진학 할수있었다고 고백하는 모두 되게 하옵소서.

또한 유. 초등부 주일학교가 많은 학생들로 부흥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만나 앞으로 이 나라 복음의 일꾼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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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거리엔 십자가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지만 정작 이 땅에 믿음의 성도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버지 10년 후를 기약할 수 없는 이 현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 돌아가고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바로 서 다시금 교회마다 찬양 소리가 넘쳐나고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이를 위하여 저희 교회가 먼저 세상의 본이 되는 교회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시고 복음의 군사로서 선봉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 모두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듯 믿지 않는 우리의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하며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모두 되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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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육신의 병마와 물질로 고통받고 시험에 넘어진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40년 동안 연단하신것 처럼 주님께서 이러한 심한 고난을 허락하신 것은 저희로 하여금 저희 자신을 의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

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을 아옵나니, 저희가 이 시련 가운데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는 모두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세상의 그 어떠한 것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중감을 가지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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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듣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실 담임 목사님 말씀의 권능으로 붙잡아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의 심령을 쪼개어 깨닫고 도전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담임 목사님 목회 여정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주시옵고 가정과 자녀 위에도 위로와 평안을 내려 주옵소서.

부목사님을 비롯한 전 교역 진들에 게도 동일한 은혜를 내려 주셔서 앞으로 크게 쓰임 받는 목회자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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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각 처소에서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청지기 같이 힘써 봉사할 때 신령한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찬양대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옵고 이 예배에 참여한 모든 심령들의 마음을 열어 주사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저희에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 문자비용 확실히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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