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문상법1 장례식장 문상 예절(인사, 헌화, 절) 하는법 부고알림, 조문 답례문자를 폰에서 한번에 보내기 문상예절 영좌에서 물러나와 상주와 맞절합니다. 종교적 이유로 못한다면 정중히 목례만 해도 좋습니다. 절을 한 후에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아무말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문상이 끝난 후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주의사항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을 삼가고 인사는 목례로 대신합니다. 반가운 지인을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유가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거나 고인의 사망 원인을 상세히 묻는 것은 실례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실 때는 본인이 본인 잔을 채워서 마시는 것이 좋고 건배도 해서는 안됩니다. 과도한 음식 및 도박 행위는 삼가하도록 합니다. 분 향 시 오른손으로 향 .. 2022. 6. 3. 이전 1 다음